우종수 경기남부경찰청장 프로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특수본, 경찰청장서울청장 집무실 압수수색소방서장 입건 부실대응 따져봐야 특수본, 이태원 참사 경찰 지휘부 정조준조만간 줄소환 윗선으로 치닫는 수사 차례대로 소환 임박 용산구청, 용산경찰서, 용산소방서 등 추가 압수수색 이태원사고 경찰청 압수수색 압수물 분석작업 돌입 과실치사상 적용 가능성 소방서장 입건 부실대응 따져봐야 경찰 증거물 분석참고인 조사 종합해 판단 55곳서 핸드폰 등 총 1만3천125점 압수 구청서울시 소방조직 등도 일제 강제수사 이태원 참사 수사가 경찰 최고 지휘부를 겨냥해 속력을 내고 있습니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8일 오전부터 경찰청과 서울경찰청,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서울시소방재난본부, 서울종합방재센터, 용산소방서, 서울교통공사 본부, 이태원역 등 4개 기관 55곳에 84명을 보내 수사 데이터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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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수사본부장
경찰청에 국가수사본부를 두며, 국가수사본부장은 치안정감으로 보합니다. 국가수사본부장은 형사소송법에 따른 경찰의 수사에 관련하여 각 시, 도경찰청장과 경찰서장 및 수사부서 소속 공무원을 지휘, 감독합니다. 국가수사본부장의 임기는 2년으로 하며 중임할 수 없습니다.. 국가수사본부장이 직무를 집행하면서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하였을 때에는 국회는 탄핵 소추를 의결할 있습니다.
시도경찰청장
경찰의 사무를 지역적으로 분담하여 수행하게 하기 위하여 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시, 도, 특별자치도에 시도경찰청을 둔다. 시도경찰청에 시도경찰청장을 두며, 시도경찰청장은 치안정감, 치안감 아니면 경무관으로 보합니다. 시도경찰청장은 경찰청장이 시도경찰위원회와 협의하여 추천한 사람 중에서 행정안전부장관의 제청으로 국무총리를 거쳐 대통령이 임용합니다. 시도경찰청장은 국가경찰사무에 대해서는 경찰청장의 지휘, 감독을, 자치경찰사무에 대해서는 시도자치경찰위원회의 지휘, 감독을 받아 관할구역의 소관 사무를 관장하고 소속 공무원 및 소속 경찰기관의 장을 지휘, 감독합니다.
다만, 수사에 관한 사무에 대해서는 국가수사본부장의 지휘, 감독을 받아 관할구역의 소관 사무를 관장하고 소속 공무원 및 소속 경찰기관의 장을 지휘, 감독합니다.
주요 업무
주요 일은 정부조직법, 경찰법, 경찰공무원법, 지방자치법에 의해 법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정부조직법상 대한민국 경찰청의 필요한 정책과 법령을 국무회의에 상정할 수 있으며, 경찰법상 국가경찰위원회에 안건 혹은 의결안 재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경찰공무원법에 의해 총경 이상의 경찰공무원의 임용이나 계급정년 연장 및 징계 승인의 업무가 있습니다. 경찰법상으로 국가경찰위원회의 위원 임명제청과 경찰청장의 임명 제청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방자치법에 따라 자치경찰 운용을 지원합니다. 현재 16명의 인원이 근무 중에 있습니다.
경찰청장서울경찰청장 상대 강제수사 착수윗선으로 치닫는 수사차례대로 소환 임박
특수본은 또 참사 당일 이태원역 지하철 무정차 통과 요청과 관련, 경찰과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서울교통공사 본사와 이태원역도 압수수색 했다. 특수본이 경찰 조직의 정점인 경찰청장과 서울청장을 대상으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는 것은 이번 수사의 종착점이 경찰의 최고 수뇌부라는 방증입니다. 1차 압수물 분석으로 참사 경위와 공권력의 대응 부실을 상당히 파악한 특수본은 이들 경찰 수뇌부 역시 핼러윈 사전대책과 사고 이후 수습 과정에 책임이 있다고 판단해 2차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특수본은 2차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휴대전화, 통신기록 등 자료 등의 분석이 끝나는 대로 윤 경찰청장과 김 서울청장의 입건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국가수사본부장
경찰청에 국가수사본부를 두며, 국가수사본부장은 치안정감으로 보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도경찰청장
경찰의 사무를 지역적으로 분담하여 수행하게 하기 위하여 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시, 도, 특별자치도에 시도경찰청을 둔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주요 업무
주요 일은 정부조직법, 경찰법, 경찰공무원법, 지방자치법에 의해 법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