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남자 혼자 5박 6일 여행 타임라인 총 정리 ( 에필로그)

제주도 남자 혼자 5박 6일 관광 타임라인 총 정리 (+에필로그)

청주 공항으로 해외도 갈 수 있었던 시절. 도 있었어요. ㅠ 제주도를 급하게 가면서 청주 공항에서 3분만 더 가면 베트남 한번 다녀오고 ㅋ (현지에서 맛 쌀국수 느낌 임) 공항으로 출발 지나 가다. 들어가지 않을 간판 ㅋ 청주공항에 도착해도 먹을 게 전혀 없기 때문에 굳이 들른다.

서빙도 하고 요리도 하고

사장님인지는 모른다. ㅋ 때때로 못 알아 들을정도의 한국어를 장선량한 종업원들. 관계없습니다.. 맛있으니까. 최선을 다한 그들의 인테리어 베트남 모자를 걸어 놓기 ?? 고수를 따로 준 것은 한국이라는 결정적 증거 그래도 레몬은 잘라 준다 오~~~ 피쉬 소스 고춧가루 세팅 스프링 롤이 이렇게 맛있을 일인가 세트 메뉴인데 이걸 먹고 다음엔 다른 음식을 시켜야 겠다. 결심하게 합니다.

제주항공 결제 혜택

추가로 카드결제혜택까지 진행하니 여름휴가 계획이 없던 사람도 떠나야하게 만드는 이벤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카카오 결제 서비스 30/60/100만원 이상 결제안 5천원/1만원/2만원 재빨리 할인 토스페이 30/60/100만원 이상 결제안 5천원/1만원/2만원 재빨리 할인 신한카드 할인혜택은 30만원/50만원 결제안 하나하나씩 CGV 예매권을 최대 2매까지 준다고 합니다.

5박 6일의 제주도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날이었습니다.

오전 비행기였고, 전날에 거의 짐을 다. 싸놓은 상태였고, 아침에 일어나고 싶지 않았지만, 타지라서 그런지 잘 일어났습니다. 솔직히 마지막날은 잠을 거의 설쳤습니다. 자다. 깨다. 반복했는데요. 제주도의 길지도 짧지도 않은 5박 6일 동안 좋았지만, 후회도 되고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고, 씻고, 짐을 챙기고, 공항까지 버스를 타도 휴식 있는 시간이었지만, 혹시 모르니 택시를 타고 제주공항으로 갔답니다.

제주 어반 아일랜드 호텔은 제주공항과 인접하게 있었고 큰 도로변에 있어서 택시를 잡는 게 너무 요긴했습니다.

빈번히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