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맥모닝 시간, 추천메뉴, 가격 한번에 알아보기

맥도날드 맥모닝 시간, 추천메뉴, 가격 한번에 알아보기

맥도날드는 대형 햄버거 프랜차이즈 중 하나로 이전에는 롯데리아에 미치지 못했지만 현재는 국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햄버거 브랜드로 거듭났습니다. 게다가 최신 맥도날드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맥도날드 메뉴를 출시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맥도날드 메뉴는 매우 다채로운 만큼 어떠한 것을 먹어야 할지 고민이 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모든 맥도날드 메뉴를 비롯하여 시간에 따라 변경하는 가격을 모두 정리하여 안내해드리겠습니다.

7곡 쉐이크

맥도날드의 새로운 음료 7곡 쉐이크입니다. 국내산 100 7가지 곡물로 구수한 맛과 담백한 한국의 맛을 의도했다고 합니다. 7곡 쉐이크는 냄새로는 미숫가루랑 비슷한 냄새가 났습니다. 구수한 곡물의 냄새가 풍겨져 올라옵니다. 일부의 사례는 녹아 음료처럼 되었고 일부의 사례는 조각 채로 상쾌한 쉐이크 형태로 있습니다. 7곡 쉐이크의 맛은 미숫가루를 섞은 쉐이크 맛입니다. 달다는 밀크쉐이크 베이스에 곡물가루를 쉐이킹 해 만들었다고 생각됩니다.

7곡쉐이크는 분명히 달달하면서 구수한 맛으로 인해 만족스러웠습니다. 맥도날드가 거리만 있지 않았다면 카페의 다른 음료보다. 이것을 더 먹을 수 있겠습니다. 시원하면서 달고 구수해서 꽤 인상 깊고 메뉴였습니다.

가격 2700원

혹시 맥플러리가 안나오셔서 실망하신 분 계신가요?? 그래서 당연히 저도 맥플러리를 선정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실 딱 사진과 보이는것과 동일한 맛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그만큼 오레오만의 바삭하고 크레미하고 달다는 맛을 느끼실수있는 아이스크림중 하나이고 만약 여러종류의 맥플러리중 하나만 추천드릴수 있다면 오레오 맥플러리를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허니버터 인절미 맥쉐이커 후라이

허니버터 맥쉐이커 인절미 후라이입니다. 보편적인 후렌치후라이와 함께 맥쉐이커 후라이 봉지를 제대기오염 줍니다. 후렌치 후라이를 맥쉐이커 후라이 봉지에 모두 집어넣고 같이 동봉된 허니바타 인절미 시즈닝을 뿌립니다. 허니버터 인절미 시즈닝은 국산 5곡 가루를 합쳐서 시즈닝으로 만들었습니다. 가루를 뜯자마자 고소한 냄새가 흩날렸습니다. 작은 봉지 안에 꽉 차 있는 듯 뜯자마자 가루가 흘러내렸습니다.

쉐이커 봉지 위에서 뜯으시길 바랍니다. 가루와 후라이를 봉지 안에서 잘 섞어줍니다. 허니버터 인절미 맥쉐이커 후라이것은 제 입맛에는 좀 별로였습니다. 인절미 먹고 남은 고물을 그대로 뿌린 맛이었습니다.

맥너겟 소스 종류

맥너겟 디핑 소스는 케이준 소스, 칠리 소스, 스위트 앤 사위 소스의 3가지가 있습니다. 소스의 개당 가격은 300원입니다. 다채로운 소스 중에서 케이준 소스를 추천드립니다. 케이준 소스는 매콤 고소한 맛인데 생각보다. 맵고 얼얼한 맛이 센 편입니다. 케이준 소스의 맵고 얼얼한 맛은 맥스파이스 치킨 패티에 상대적으로 훨씬 강합니다. 때문에 케이준 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전체적으로 느끼한 햄버거 세트와 치킨 너겟 조합을 물리지 않고 달콤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맥너겟 할인 정보

맥도날드에서는 자체 배달 서비스인 맥딜리버리에서는 제공하지 않는 상점 방문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현재 전개 중인 해피 스낵 할인가가 적용되어 6조각 세트를 2900원에 먹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6조각을 해피 스낵 가격에 먹었을 떄의 개당 가격이 483원이 되어 개당 가격인 470원인 10조각 세트와 가성비면에서 크게 차이가 없게 됩니다. 300원 디핑 소스 가격을 빼고 구한 순수 개당 가격은 6조각 세트에서 433원이었습니다.

이것은 10조각 세트의 순수 개당 가격인 410원과 거의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때문에 개당 가격이 가장 저렴해서 가성비가 좋은 맥너겟 개수는 10조각이었습니다. 하지만은 상점 방문으로 맥너겟을 구매한다면 해피 스낵 할인을 받아서 6조각 세트도 가성비 좋게 먹을 수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에 새롭게 나온 맥도날드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는 정말 만족스러웠다. 특히 구운 대파 마요 소스가 일반 마요네즈와 달리 느끼함도 좀 덜하고 파향이 가득 느끼는 특유의 풍미감이 훨씬 좋았고, 순 쇠고기 패티와 대파 크림치즈 크로켓의 조화도 꽤나 훌륭한 편이었다. 아마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는 마요네즈 소스가 들어간 햄버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너무 좋아하실 것 같다. 그리고 대파가 들어가 있으나 전혀 맵지 않으니 맵고 얼얼한 것을 못 드시는 분들도 한번 정도 도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마요네즈 소스에 거부감이 있거나 파맛이나 파향이 나는 음식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는 거의 다. 달콤하게 드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가격이 저렴하진 않지만 국내산 대파를 이용한 아이디어도 신선했고 예전 버거의 맛과 다른 참신함도 좋았기에 올해 안 나온 맥도날드 신메뉴 중 가장 베스트라 생각됩니다.

빈번히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