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에서 구매한 구입한 Baseus 강화유리 필름과 반전(아이폰11Pro용)

알리에서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Baseus 강화유리 필름과 반전(아이폰11Pro용)

제주총각과 함께 하는 즐거운 테크 이야기 가성비 상품 리뷰 가성비 맥세이프 액세서리 너무 싸다. Mag safe 메탈링, 카드 지갑, 맥세이프 케이스, 베이스어스 배터리 팩, 차량용 마운트 MAG SAFE ACCESSORIES 다이소 맥세이프 자석 메탈링 맥세이프 기능은 아이폰 12부터 가능합니다. 그런데요 제 핸드폰은 아이폰 11이라 아쉽게도 맥세이프 기능이 없는데요. 그럼 맥세이프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걸까요? 저렴한 가격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이 제품인데요. 다이소에서 2천 원에 구매할 수 있는 자석 메탈링입니다. 물건을 열어 보시면 부착 가이드와 자석메탈링이 들어 있었는데 부착 가이드로 메탈링 위치를 잡는 건 쉽지 않습니다.

이제 제 아이폰 11프로는 맥세이프로 충전이 가능해졌습니다. 사실 맥세이프라는 게 무선충전기에 자석으로 붙게 만드는 제품이었는데 자석이 내장되지 않은 제품들은 사용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런 니즈를 제대로 파악한 케이스가 있었습니다. 색감도 예쁘고 깔끔하게 고정도 잘 돼서 마음에 드네요. 한 가지 아쉬운 건 하단 부분이 열려 있던 정품 가죽 케이스를 쓰다. 보니 하단이 걸리적거리는 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홈바를 위로 올릴 때 엄지손가락에 걸려서 조금 걸리적거리는데 보호를 더 가치있게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부분일 수도 있어서 호불호가 갈릴 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며칠 사용하진 않았는데 자석 부분이 살짝 튀어나와서 티가 좀 납니다. 내구성이 어떨지는 좀 더 써봐야겠습니다.

렌즈 보호 케이스만 산 이유

제가 이용하는 아이폰13 프로의 경우 기존에 사용하던 케이스들이 모두 무선충전을 할 수 없는 케이스였습니다. 폰의 가운데 부분을 렌즈 커버가 덮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렌즈가 가장 커진 폰으로서 렌즈 보호가 되는 케이스만 구매합니다. 보니 무선충전은 사용하지 못했었습니다. 아이폰13프로의 경우에는 앞서 언급한 대로 렌즈 시청이 커진 관계로 보호 커버가 좌우가 아닌 상하로 개폐가 되는 구조였기 때문입니다.

특히 해외 사이트 직구의 경우에는 페이지에 보여지는 것에 현저히 떨어지는 퀄리티와 색깔을 보여 주는 케이스들이 있었습니다. 또한 상품 상세페이지와는 전혀 다른 케이스들이 오는 경우도 있고요. 제가 이렇게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케이스들이 그렇습니다. 버건디는 상세페이지대로 왔지만 블루와 핑크는 좌우로 개폐되는 형식으로 소개되었는데 세로로 개폐되는 케이스로 온 데다.

스마트폰은 이제 우리 삶의 필수품상품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떨어뜨리거나 다른 물체와 충돌해 손상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케이스를 결정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보호 기능이 있는 케이스를 선택한다면 스마트폰이 충격을 받아도 손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는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며, 수리나 교체에 들어가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호 기능이 있는 케이스를 선택하면 스마트폰의 외관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스크래치나 눌림을 방지하여 스마트폰을 계속 큰 메리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보호 기능이 있는 케이스를 선택하면 스마트폰의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데, 이는 스마트폰이 제조사의 보장 기간 내에 고장 나면 수리 비용이 일정 부분 아니면 전액 면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매평 등을 잘 보고 구매하면 성공 확률 상승

그래서 요즘에 직구한 아이폰11의 케이스 2개와 아이폰13 프로의 케이스가 왔어요. 좌우로 열리는 커버임의 상품평과 상세페이즈를 확인 후에 구매했습니다. 4천 원도 안 되는 가격이기 때문에 큰 부담이 없었습니다. 이번 제품은 좌우로 열고 닫을 수 있는 방식이었지만 역시나 큰 구경 때문에 커버의 일부분을 잘라낸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렌즈를 가리지 않게 커버를 렌즈 모양으로 잘랐는데 사용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닫으면 렌즈는 가려져서 거의 보이지 않기 때문에 합격! 다만 방식이 좀 특이해서 먼저 플라스틱 프레임을 씌우고 그 위에 젤리 케이스를 한 번 더 씌우는 방식이었습니다. 가장먼저 플라스틱 프레임을 씌울 때 은근 뻑뻑해서 폰에 테두리에 데미지가 가지 않을까 염려스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아이폰11 케이스티파이 커스텀

아래는 친구에게 선물한 아이폰 11 케이스티파이 커스텀 케이스입니다. 카메라 테두리가 확실히 작은 게 느껴지실 거입니다. 카메라 테두리가 작은 게 더 이쁘긴 해요. 하지만 카메라 3개 못 잃는 인원은 카메라 큰 것도 멋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는 케이스티파이에서 min으로 검은색 글씨로 했는데 좀 잘못된 건지 흰색 배경에 해서 그런지 흰색이 좀 남아있더라고요. 매직으로 칠하라고 했네요. 지금 생각하니까 다시 해달라고 할걸 그랬네요. 왜 그 생각을 못했는지. 보너스로 알리에서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곰돌이 그립톡도 보여드리고 글을 마칠까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