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1880억 횡령 공시 관련 된 동진쎄미켐 슈퍼 개미

오스템임플란트 1880억 횡령 공시 연관 된 동진쎄미켐 슈퍼 개미

오스템임플란트가 직원 횡령으로 주식 거래가 정지되었습니다. 오스템임플란트의 2021년 3분기 실적 및 재무구조 등에 에 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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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횡령 사건의 전말​

현재까지 횡령 사건의 전말​

범인은 단타로 수익을 내고 다시 회사에 돈을 넣을 생각이었는데, 주가가 떨어져서 손해가 나자 다급해졌습니다. 결국 그는 손해를 보면서 주식을 팔아야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손해 본 금액은 무려 782억 원이 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그렇게 해서 손에 쥔 돈으로 금괴, 오피스텔, 휴식처 회원권 같은 것을 마구 사들이기 시작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바로는 1112억 원이나 되는 돈을 들고 있게 된 것입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 여기까지만 해도 욕심이 부른 위법 횡령으로만 보였는데, 그런데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횡령 사건은 뭔가 어설프고 허술하고 때로는 이상했습니다. 보통 이 정도 자금을 들고 있고 그렇게 오랫도안 오랜 기간 이 가능했다면 해외로 튀는 법인데, 전혀 그렇지 않은 것입니다. 이 글은 내용이 길기 때문에 2회로 기획된 연재물입니다.

오스템 직원의 횡령 과정​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사건의 범인 이 모씨는 처음엔 50억 원 정도를 시작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 돈으로 투자를 하고 수익을 얻은 뒤 다시 회사에 넣었는데, 지금까지 아무도 모르더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자 점점 간이 부어갔습니다. 이 씨는 그렇게 480억 원은 5번 저어도 또 횡령해서 사용했습니다. 더 간이 커지자 또 1400억 원을 횡령해서 사용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문제가 터집니다. 10월부터 12월 사이에 동진세미캠에 자금을 몰빵하면서인 것입니다.

동진세미캠에 1800억 원이 넘는 돈이 투자되자, 사람은 슈퍼개미 투자자가 나타났다고 떠들썩했었습니다. 이것이 대개 파주왕개미 사건입니다. 그런데 주가가 떨어지는 때에 맞물려서 그만 손해가 나고 말았습니다.

오스템 임플란트 횡령 경우 어떠한 방식으로 가능했나?

이씨는 입출금 내역, 자금수지, 잔액증명서를 위조하는 방식으로 회삿돈을 개인 은행 및 주식계좌로 빼돌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잔액증명서는 예금 잔액을 증명하는 문서인데, 은행은 고객이 요구하면 예금 잔액을 증명하는 서류를 발행합니다. 이씨는 이 서류를 위조해 사기업 예금이 정상적으로 있는 것처럼 꾸몄습니다다. 보통 횡령 사건은 수년에 걸쳐 소액을 인출하는게 일반적인데, 이씨는 단기간에 거액을 빼돌린 것입니다.

이씨는 빼돌린 회삿돈으로 코스닥 상장사 주식을 대거 사들여 시세차익을 보려 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씨는 개인투자자 자격으로 지난해 10월 1일 동진쎄미켐 주식 391만7431주(7.62%)를 사들였고, 이후 12월 31일 지분 1%가량(55만주)만 남기고 모두 팔았습니다. 그런데 매도 평균 단가가 3만4000원 수준으로 취득단가에 비해 약 7% 낮은 수준입니다.

1- 오스템임플란트 회사

오스템임플란트 업종의 경우 의료, 정밀기기 업종과 건강관리장비와 용품 업종을 가진 기업입니다. 국내에서 대표적인 치과용 임플란트 및 치과용 프로그램 제조 및 판매를 하는 회사입니다. 임플란트 시술을 안전하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여러 기구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는 오스템임플란트 제품들이 많으며, 국내 제품에서는 탑급 티어라고도 볼 수 있을 정도로 좋은 제품이기도 하며, 외국제품과 비교하여도 가격대 또한 외국제품에 비하여 저렴하게 사용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라는 장점도 있습니다.

한달 전 유사한 횡령 경우 발생, 예고된 사건?

오스템임플란트의 사기업 안면 시스템이 극도로 허술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상장사 역대급 규모인 1880억원 횡령 사건이 생기기 한달 전 또 다른 직원이 서류를 위조하여 사기업 지원금을 가로챘다. 징계를 받았습니다. 이 직원은 증빙서류를 위변조하여 지원금을 불법으로 수령하였습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이천십사년 창업자금리 최대주주인 최규옥 회장이 97억원 규모의 배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유죄판결을 받은 바 있습니다.

부장급 직원이 비위를 저지르고 창업주 역시 배임 혐의를 받는 등 사기업 안면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주가전망

총 4 곳의 증권사에서 목표가를 추정했습니다. 현재 주가보다.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한 증권사은 3곳이며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한 증권사는 1곳 입니다. 오스템임플란트의 1월 5일 기준 현재 주가로 142,700원 입니다. 목표주가 평균추정치는 167,575원 으로 현재 주가 대비 17.4% 높습니다. 아래 그래프의 빨간색 점선이 현재 주가입니다.

지속적으로 묻는 질문

현재까지 횡령 사건의

범인은 단타로 수익을 내고 다시 회사에 돈을 넣을 생각이었는데, 주가가 떨어져서 손해가 나자 다급해졌습니다. 호기심이 생기다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스템 직원의 횡령 과정​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사건의 범인 이 모씨는 처음엔 50억 원 정도를 시작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호기심이 생기다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스템 임플란트 횡령 경우 어떠한 방식으로

이씨는 입출금 내역, 자금수지, 잔액증명서를 위조하는 방식으로 회삿돈을 개인 은행 및 주식계좌로 빼돌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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