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넷플릭스 스릴러 영화 추천
보스턴 셔터 아일랜드의 정신병원에서 환자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연방보안관 테디 다니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수사를 위해 동료 척(마크 러팔로)과 함께 셔터 아일랜드로 향합니다. 셔터 아일랜드에 위치한 이 병원은 중범죄를 저지른 정신병자들을 격리하는 공간인데, 점점 그들에게 괴이한 일들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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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헌트
등급: 기능: 주인공은 누구입니까? 출연: 베티 길핀, 힐러리 스웽크, 아이크 배린홀츠, 웨인 듀발 줄거리: 이유도 모른 채 쫓기는 크리스탈(베티 길핀)은 낯선 이들과 함께 미스터리한 공간에 갇혀 혼자 쫓기게 됩니다. 하는 사람들을 찾아 복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진정한 미국이 아니라면 Cabin in the Woods 및 Hunt와 같은 영화는 어디에서 왔을까요? 나는 상상할 수 없다미국은 이러한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나라입니다.이러한 걸 보면 헐리우드와 미국 사이에 애증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셔터 아일랜드 영화
감독: 마틴 스콜세이지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마크 러팔로 외상영 시간: 138분시청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중범죄를 저지른 정신질환자를 격리하고 있어 탈출이 불가한 병원에서 한 여인이 쪽지를 남긴 채 감쪽같이 사라지게 됩니다.연방 보안관인 주인공이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엄청난 반전으로 놀라움을 선사합니다.데니스 러헤인의 소설 을 원작으로 하는 이 영화는, 연출력과 이야기 전개에 대한 호평을 받는 작품입니다.
2 범죄의재구성, 2004
플랫폼: 넷플릭스, 티빙 감독: 최동훈 출연: 박신양, 백윤식, 염정아 범죄의 재구성은 범죄기획 1부와 범죄기획 추격 2부 범죄 이후입니다.2부는 좀 약하긴 그렇지만 확실히 좋은 영화임은 틀림없다이 영화가 최동훈 감독의 다른 영화들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특히 타차와 도둑들은 같은 케이퍼 무비이므로 더욱 그렇습니다.
본인의 마더(I Am Mother)
장르: SF/스릴러/공포/드라마국가: 오스트레일리아등급: 15세이상관람가러닝타임: 112분인류가 멸종된 지구에서 로봇 마더에 의해 길러진 소녀가 폐쇄된 공간에서만 지내다가 어느날 낯선 인간 여자를 만나게 되며 서서히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로 적은 출연자로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이야기를 끌고 나갑니다.SF영화이지만 화려한 볼거리를 기대하기 보다는 굉장히 심오하고 깊이있는 이야기가 매력적이며 미래의 인류를 다룬 영화중에서 손꼽을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프랙처드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 자신의 딸과 아내의 행방을 쫓기 위해 애쓰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돋보이는 는 전체적으로 관객에게 긴장감을 선사할만한 요소들이 있는 스릴러 영화입니다.전체적으로 이야기에 의문을 갖게 만든다는 점에서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로서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작품, 99분이라는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 몰입해서 볼만한 영화입니다. 가볍게 볼만한 영화를 원한다면 아무래도 추천하기 어려운 작품이지만, 몰입해서 & 긴장하면서 볼만한 영화를 찾는다면 한 번쯤 만나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해빙, 2017
플랫폼: 넷플릭스, 왓챠, 웨이브, 티빙감독: 이수연 출연: 조진웅, 신구, 김대명평점이 좋지는 않지만 괜찮게 본 작품입니다. 4050분까지 꽉 영화를 쥐고 있던 악력이 점점 풀립니다. 그러다 마지막 30분가량 남겨두고 이러한 것이구나, 알게 될 때 다시 몰입감이 생기는데, 한 명의 정신세계 안에서 영화의 narrative를 이끌어 갑니다.
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The Devil All the Tim
공개: 2020.016장르: 드라마/공포/스릴러국가: 미국등급: 청소년관람불가러닝타임: 138분톰홀랜드, 로버트 패틴슨 같은 유명배우가 출연하는 범죄영화입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을 배경으로 선과 악의 경계선이 불투명한 시대에 벌어지는 비극적인 사건들 속에서 헤쳐나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많은 연기파 배우가 등장하고, 그 캐스팅 만큼이나 뛰어난 연출력에 반하게 되는 영화입니다.
인사이드 맨(200
장르 : 범죄/스릴러러닝타임 : 128분감독 : 스파이크 리출연 : 덴젤 워싱턴, 클라이브 오웬, 조디 포스터네이버/다음 평점 :58/4간단 요약 : 월 스트리트에 위치한 한 은행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장 강도에 의해 순식간에 점령당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범인과 인질이 누구인지, 몇 명인 지조차 드러나지 않는 혼란한 상황 속에 경찰들은 현장을 포위하고 유능한 협상가 ‘키스 프레이저’를 투입합니다.
버드박스 영화
감독: 수잔 비에르출연: 산드라 블록 외상영 시간: 124분시청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한 도시에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사람들이 갑자기 하나, 둘 자살하는 일이 발생합니다.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로 인해 충동적인 자살이 계속되자 임산부인 주인공을 가정집으로 안전하게 대피하여 그곳에 숨어 있던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게 됩니다.시간이 흘러 주인공은 두 명의 아이를 낳게 되고, 점점 가정집이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느끼자 미지의 존재로부터 자유로운 곳으로 떠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게 됩니다.무언가를 보면 바로 죽음에 이르는 설정으로 인해 모든 인물이 눈을 가린 채 영화가 진행되어 더욱 긴장감을 느끼게 하는 영화입니다.
10 나이트 테러 (공포의 침입자)
평점:특징: 굉장히 불친절한데 기괴함은 수준급출연배우: 막시밀리아노 기오네, 엘비라 오네토, 노르베르토 곤살로줄거리: 죽었던 개가 살아서 거리를 배회하고, 잔인한 사고를 당한 아이가 무덤 밖을 배회합니다. 이웃집과의 불화는 되돌릴 수 없는 끔찍한 사건으로 번지고, 이내, 저주받은 밤이 내린 마을에 사악한 존재들이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왜 우리를 찾아온 거야? 평가: 각본은 새로울 게 없는데 연출이 미쳤다.
장갑 트럭이라는 밀폐된 공간에서 6명의 악질 범죄자들과 함께 갇히며 벌어지는 심리적인 긴장감이 인상적인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벽 하나를 두고 펼쳐지는 신원불명의 남자와 벌이게 되는 숨 막히는 심리전은 영화가 끝날 때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