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주 코스피 및 우량주 전망, 삼성전자, 네이버, 카카오 매수 계획
금일 급락을 보이며 대중들에게 공포를 심어준 것 같습니다. 필자의 글을 봐오신 분들은 이제 그 시기가 시작되는 건가요라고 물으실 수도 있겠으나 필자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고 생각합니다. 금일의 삼성전자의 움직임의 경우 아직 추세를 형성하지 못한 그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만약 추세를 제대로 본 다면 이번 반등이 있은 후 그 이후의 추세를 보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필자는 코스피와 세계증시에 빗대어 보라고 늘 조언 드렸습니다.
그 이유는 삼성전자는 코스피의 20를 차지하기 때문이며 코스피의 움직임은 세계적 돈의 흐름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추세가 돌아서는 시간도 오래 걸리며 무언가를 급격하게 생각할 시기는 아니라고 말할 수 있으나 약한 주식의 경우 그 경우가 다르다고는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업실적 및 재무적인 부분
반도체 경기가 매우 않좋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SK하이닉스의 경우 22년 4분기에 1조 원 영업적자가 예상이 된다고 하는데요. 삼성전자의 재무제표 요약의 4분기 예상치를 보시면 얼마 전에 캡처하였던 것에 비하여 영업이익, 순이익이 조금씩 수치가 줄어들었습니다. 전문가들의 실적 예상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의 실적도 PER 10배 정도에 해당하는 괜찮은 실적이지만 작년보다. 실적이 줄어들고 있으니 기업의 주가는 아무래도 비교적 하락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우량주 매수계획
나역시 국민주식인 삼네카삼성전자, 네이버, 카카오에 꽤나 물려있었으나 다음주를 물타기 시점으로 보고있습니다. 세 종목 모두 하락의 저점을 다진 후 횡보하는 차트가 나타났고, 장기투자 개념으로 지속적으로 모아갈 종목들이니 슬슬 추가매수를 시작해도 될 듯합니다. 아래에 개인적인 삼네카 세 종목의 차트분석과 매수계획을 적어보았습니다. 아래 삼성전자의 일봉차트를 보면, 고점 이후 하락하던 추세가 횡보로 바뀐 것을 볼 있습니다.
그리고 파동의 저점이 더이상 낮아지지 않으며 우상향 횡보하는 추세로 돌아섰다. 따라서 앞으로도 횡보추세 혹은 우상향 추세를 예상할 있습니다. 앞으로의 흐름을 예상해보자면, 아래와 같이 두가지 시나리오로 예측할 수 있는데, 1) 코스피 지수가 반등과 함께 우상향 추세가 나타나거나, 아니면 2) 단기 하락이 지속되며 박스내에서 움직이는 경우로 예측할 있습니다.